건조한 날씨·강풍으로 산불 잇따라

관리자 기자
등록일자 2023-03-16 16:51:02
건조한 날씨·강풍으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광주 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일부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부는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산 전체가 흰 연기로 뒤덮였다. 

순천시 월등면의 한 야산에서 주민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전남 동부권에 건조특보가 내려진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불은 삽시간에 산 전체로 확산됐다.

지성순 인근 주민은 "요 밑에까지 불이 빨갛게 올라오고, 정상 쪽에는 연기가 어마어마하게 올라왔어요." 라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오후 3시 반쯤 산불 1단계, 오후 4시 반쯤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2개 면 주민 60여 명을 대피시켰다.

산불 2단계는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예상 피해 면적이 30~100ha에 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20여 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에 나서면서 일단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하지만 불씨가 다시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잔불 정리가 이 시각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김회만 순천시 산림자원과장은 "저희들 지상진화대 직원들은 뒷불정리 및 불허리, 불꼬리 진화 작업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 남산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8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다.

비슷한 시각 영암군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바람도 비교적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산불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순신 최후가 담긴 비망기, 422년 만에 돌아오다

국가유산채널
이순신 최후가 담긴 비망기 422년 만에 돌아오다 지난 11월 국외로부터 환수된 우리 문화재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이 공개됐습니다 대통력이란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달력으로 이번에 공개된 것은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1600년 경자년의 것이었는데요 그리고 그 안에는 190여 명의 인물에 대한 기록과 그해 일어났던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적혀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것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 상황이 담긴 내용이었는데요. 그리고 이는 이순신 장군을 직접 임용한 서애 유성룡 선생이 적은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습니다. 422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희귀 대통력. 그안엔 또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관리자 2025-04-28 17:35:13

조선 수군의 자긍심, 여수 진남관

국가유산채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조선 수군의 중심기지, 전라좌수영의 객사(관사)로 세워진 여수 진남관. 6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웅장한 건물은 그 면적만 240평으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진남관이 세워진 자리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지휘했던 진해루가 있었던 자리로, 이순신 장군이 군령을 내리던 고소대에는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한 2기의 비석이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 묻혔던 비석은 제자리를 찾았고, 당시 훼손되었던 진남관 역시 해체 복원을 앞두고 있다. <여수 진남관 방문 정보> 위치 : 전남 여수시 동문로 11(군자동) 연락처 : 관리사무소 061-690-7338 주변 볼거리 : 흥국사, 충민사, 선소유적, 상백도 하백도 일원 관련 홈페이지 : http://www.ystour.kr/kr/main.jsp
관리자 2025-04-28 17:34:47

이순신장군은 고통을 잊기 위해 무엇을 했다?!

국가유산채널
난중일기는 임진왜란(1592~1598)때에 이순신이 친필로 작성한 일기로 연도별 7권이며 이순신의 생애와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다. 이순신이 왜적과 싸우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고독함을 같이 느끼고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관리자 2025-04-28 17: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