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강북_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방자치TV 조회수:239 218.152.213.104
2021-01-08 09:34:58

 

◀앵커▶

강북구가 북한산 초대길에 테크로드와 목교를 설치하고, 탐방로 노면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초대길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초대길은 우리나라 최초라는 상징성을 지닌 순국선열들이 안장된 곳으로, 강북구는 체계적인 묘역 관리를 통해 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리포트▶

강북구가 추진하던 ‘북한산 초대길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이곳을 방문하는 탐방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테크로드와 목교가 설치되고, 노면도 새롭게 단장돼 그동안 폐쇄됐던 구간이 정상 운영됩니다.

 

특히 강북구는 토지주의 반대에 따라 마을길로 되돌아가야 했던 신숙 선생과 유림 선생 묘역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직결화했습니다.

 

북한산 초대길은 북한산 둘레길 2구간인 순례길의 일부 구간으로 지난 2016년 근현대사기념관 개관에 맞춰 기획된 역사 문화 누리길입니다.

 

1.3㎞에 이르는 초대길에는 초대 국회의장을 역임한 신익희 선생과 우리나라 제1호 검사인 이준 열사,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선생의 묘역이 조성돼 있습니다.

 

또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군인 광복군 합동묘역 17인 등 우리나라 최초라는 상징성을 가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이 잠들어 있습니다.

 

강북구는 초대길을 걷다 보면 3·1만세운동부터 4·19혁명에 이르기까지 격동기 근현대사의 숨결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곳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