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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이후 영업 정지
지방자치TV 조회수:142 218.152.213.104
2021-01-15 16:54:02

◀앵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 되면서,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 조치 또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와 이용객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인데요. 하지만 이를 위반하는 업장들의 적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정초부터 다양한 새해 인증 사진들 가운데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사진들이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거리두기 지침을 무색케 하는 각종 모임이 담긴 사진들인데요.

 

아직 일일 확진자 수가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2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이 1월 17일까지 2주 더 연장 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유흥주점 및 카페, 음식점 등은 포장 및 배달을 제외한 영업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8일부터 1월 3일까지 전국 8,0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 추진 결과가 지난 5일 발표되었습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 건수는 총 703건, 이 중 92.3%에 달하는 649건은 현지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사안이 중대한 9건은 고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외의 한 건은 2주 영업정지를, 44건은 과태료 부과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사례 별로 살펴보겠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집합금지 대상이던 경기 성남시의 한 유흥업소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손님을 받고, 점검을 피해 간판 불은 끄고 문을 잠근 채 영업을 강행했습니다.

 

이들의 불법 영업 행위는 기습적으로 들이닥친 점검단에 의해 적발 되었으며, 당시 7개의 룸에서 손님 수십여 명이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새해 첫 날 광주의 한 노래연습장에서도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채 주류를 판매하며 영업을 한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각종 업소들은 위 조치의 허점을 노리며, 밤 9시 이후의 영업 제한을 피해 방역지침이 끝나는 시간인 오전 5시부터 영업을 하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이 시기, 연초 5인 이상의 모임을 가지기 보다는 코로나 종식을 위한 멈춤의 기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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