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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표명
지방자치TV 조회수:84 218.152.213.104
2021-02-25 13:28:48

 

◀앵커▶

첫 소식입니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임명된 지 두 달도 안 돼 최근 계속해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완강히 만류하지만 그는 사의를 번복할 뜻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현 상황에 대한 각 언론사들의 의견 살펴봅니다.

 

먼저 A일보는 청와대에서 최종 인사안을 조율하고 결정하는 민정수석조차 소외된 정황이라며, 민정수석을 배제한 인사안이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재가됐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B일보는 정황상 불협화음은 박 장관의 민정수석 패싱에서 비롯됐다고 말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인사 협의 과정에서 검찰 출신인 신 수석이나 윤 총장의 의사를 모두 반영할 수는 없지만, 제대로 소통하지 않고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붙이고, 문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니 사달이 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일보는 이번 일이 문 대통령과 무관하다는 해명인데, 청와대의 업무 처리 관행에 비춰볼 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신 수석의 사의 파동을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 재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는 걸 청와대는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 인사를 놓고 청와대에 균열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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