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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대상은?
지방자치TV 조회수:187 218.152.213.104
2021-03-11 16:04:33

 

◀앵커▶

3월 말 지급 될 4차 재난지원금. 이번의 4차 재난지원금은 기존 대책의 사각지대를 최대한 보완하여 더 많은 대상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그 기준을 대폭 확대했는데요. 지급 대상과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지난 2월 28일 고위 당정협의에서 4차 재난 지원금 지급을 결정하면서,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INT] 홍남기 / 기획재정부장관

4차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에 대하여 설명 드리고자 하며, 그 총규모는 19조 5,000억 원입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19조 5천억 원으로,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전국 690만 명이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11개 업종은 500만 원, 학원 등 집합금지가 완화된 업종은 400만 원, 집합 제한된 PC방과 식당 등에는 3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지난 4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르면 28일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INT] 정세균 / 국무총리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어려운 국민들께서 빠른 시일 내에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조속히 심의·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 사람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이때는 최대 2배의 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헬스장 4곳을 운영하면 지원 금액인 500만 원의 2배인 1천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전기요금 감면분까지 더해 최대 1,18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외 프리랜서나 특수고용직들은 50~100만 원 지원금이 나오며,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통역가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나 프리랜서의 경우, 이전에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매출이 감소한 법인 택시 기사의 지원금은 70만 원, 돌봄서비스 종사자에게는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급은 지난번 지원금과는 달리 노점상과 대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방자치단체 등이 관리하는 노점상 4만 명에게 소득안정지원자금으로 50만 원씩 지급하며, 또 부모가 실직하거나 폐업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 1만 명에게

5개월간 매월 50만 원 씩 모두 250만 원을 주는 특별 근로장학금도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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