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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_세모녀 피살 사건
지방자치TV 조회수:170 218.152.213.104
2021-04-13 13:31:32

 

◀앵커▶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산 서울 노원구 ‘세모녀 피살 사건’.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글에 참여한 인원이 청원 공개 3일 만에 답변 정족수인 20만을 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 20대 남성 A씨는, 지난 23일 피해자 B씨 집에 찾아갔고, 집에 홀로 있던 피해자 B씨의 여동생을 살해했습니다. 이후 밤 10시 30분쯤 피해자 B씨 어머니가 귀가하자 그녀의 어머니 또한 살해했고, 1시간 뒤 피해자 B씨가 귀가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피해자 B씨마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가해자 A씨가 집에 들어간 뒤 이틀 동안 나오는 장면이 포착되지 않음에 따라, 범행을 저지른 뒤 이틀 동안 집안에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가해자 A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피해자와의 관계·살해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청원인은 “현재 이 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자해를 시도해 치료 중이므로 아직 제대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일가족 3명이 죽임을 당한 것은 확실한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작정을 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 또한 확실한 사실”이라며, 가해자의 신상을 이른 시일 내에 공개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인 20대 A씨의 서울 강남구 집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디지털 포렌식을 맡길 방침입니다. 또한 범행 현장에서 발견됐던 휴대전화는 포렌식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5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약 26만 명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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