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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_유기 동물 사설보호소
지방자치TV 조회수:74 218.152.213.104
2021-10-19 13:03:11

◀앵커▶

충남의 한 사설 유실·유기동물보호소장이 개와 고양이를 방치하고,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동물 학대 처벌뿐만 아니라 사설 보호소 설립·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개지옥 XXX보호소의 동물들을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청원인은 “동물보호소장 A씨가 질병에 걸린 유기동물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사체가 부패하도록 방치하고 있다”며 유기동물 긴급 구조와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청원인에 따르면 지자체에 동물과 소장을 격리 후 보호해달라는 민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보호소에 태어난 동물들이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지 못했으며 건강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봉사자들이 아픈 동물을 소장에게 통보해도 적절한 조치가 없었고, 고액의 후원금조차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원인은 자격 없는 자가 동물을 수집하여 보호한다는 이유로 시설보호소의 소장이 되어 동물학대와 후원금 남용 등으로 활개칠 수 없도록 동물보호법 내 사설보호소 설립 및 관리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주시기를 청원 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12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약 3만 명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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