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코로나 백신 접종
지방자치TV 조회수:90 218.152.213.104
2021-07-29 13:50:37

 

◀ 리포트 ▶

 

정부가 12일부터 50대 후반 352만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접수를 시작했지만,

접수 개시 후 14시간 만에 도입이 확정된 모더나 백신 185만 회분 물량이 소진되면서 예약 접수가 중단됐습니다.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55~59세 352만 명이 모두 접종할 수 있는 것처럼 발표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각 언론사별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A일보는 물량 확보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접종 및 예약 일정을 조정하고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어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접속자 폭주가 예상됐는데도 조치하지 않은 것도 실망스럽다며

 

오전 3시30분쯤 동시 접속자가 80만 명을 넘었고 사이트는 한동안 먹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B일보는 55∼59세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더나 접종이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며

정부가 백신 수급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사전예약을 받았다니 말문이 막힌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예약 중단 경위에 대해 가타부타 말이 없다며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일보는 당국은 14일 오후 8시부터 다시 예약을 재개했으나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1시간가량 접속 불통 상황이 발생했다며 “동일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정부의 사과가 무색한 지경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예약 불통과 임기응변식 대응이 이어지면 당국의 백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들은 지난해부터 일상을 멈추고, 생업에 지장을 받는 것은 물론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까지 감내하며 방역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를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