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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김해 신공항 백지화
지방자치TV 조회수:301 211.217.251.74
2020-12-01 11:58:19

 

◀앵커▶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노무현 정부 때부터 논의가 시작된 사업인데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입장이 번복돼 왔습니다. 그런데 김해 신공항 건설 사업이 다시 백지화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17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 신공항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를 밝혔습니다. 검증위의 발표 이후 영남권 의원이 다수 포함된 국민의힘 내에서 분열의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 15명은 지난 20일 부산 가덕도 신공한 건설을 의한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이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도부와 논의도 없이 제출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INT]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부산시장 선거를 ‘오거돈 성추행 선거’에서 ‘신공항 문제’로 바꾸기 위해서 이런 국가 이익이나 국가 정책은 안중에도 없이 이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이런 점에 관해서 이제는 속지 않고 제대로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에는 과거 사전 타당성 조사를 했을 경우 그 결과를 준용해 간소화 한 절차의 보완조사를 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하며, 실시 설계가 완성되기 이전에 초기 건설공사에 들어가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논의가 시작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이명박 대통령 때에 건설 무효화가 되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파리공항공단에 타당성 검사를 의뢰한 결과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검증위원회를 통해 김해공항 확장에 대한 검증에 들어가 근본적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18년간 이어진 동남권 신공항이 다시 미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한편, 박근혜 정부 당시 파리공항공단에 맡긴 조사에 의하면 가덕도는 김해공항, 밀양에 이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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