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새로운 새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 1천328명이라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확진으로 인정되는 등 진단체계가 달라진 것과 누락됐던 숫자가 포함된 것이 포함됐기 때문이다.신규 환자가 정점을 향해 가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이 가운데 정부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21일부터 적용되는 이 거리두기는 인원 제한을 현행 6인에서 8인으로 완화된다. 다만 식당 등의 영업시간은 밤 11시로 유지
홍경서 2022-03-18 15: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