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 신청 대상 확대 추진
-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4,284개 단지) 대상으로 자문 추진
- 관리행정, 회계관리, 장기수선, 안전관리, 근로자관리 등 맞춤형 현장 자문
경기도가 공동주택관리 궁금증을 해결하고 분쟁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신청 대상을 기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관리주체(관리사무소 등)까지 확대 추진한다.‘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천284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리행정, 회계관리, 장기수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무료 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주요 자문 내
김도희 2023-11-09 15:5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