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광주시, ‘민생 현장’에서 답 찾는다… ‘현장 행정’ 강화
광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 민생경제 현장 정책투어, 현장 경청의 날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시·유관기관·시민이 해결책이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은 소상공인 주간을 시작으로 총 7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민생경제 현장 정책 투어는 2019년부터 총 29차례 운영해 어려움을 살피고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비롯한 현장 경청의 날도 25회 진행해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정책화 모색, 행정 사각지대 발
박혜수 2022-08-04 14: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