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죠. 대전시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접종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지원 등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에서 총 67개 사업 1,641명을 모집한다. 또한 근로기간은 3개월 이내로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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