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여수 기업, 취업 준비 후원금 기탁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시 취업준비생을 위해 4000만원을 후원했다.이번 후원금은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각각 2000만 원을 기탁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취업준비생에게 중식을 지원하는 ‘따뜻한 밥상’의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한편, 올해 7년째를 맞는 ‘따뜻한 밥상’은 지난해에만 취업준비생 646명을 지원했으며 그 중 1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김도희 2023-05-15 15: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