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 1산단에 2차 전지 배터리 핵심원료를 추출하는 공장이 들어서게 된다.
여수시와 전라남도, 광양시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포스코 에이치와이 클린메탈은 1,200억 원 규모의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 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 에이치와이 클린메탈은 1,20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 리사이클 공장을 2022년까지 신설하게 되면 그동안 해외수입에 의존해 온 배터리용 핵심 부품이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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