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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해복구사업 마무리 단계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2022년 재해복구사업은 6월말 기준 94.8%, 7월까지 100%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한편 2020년 재해복구사업은 현재 99.4% 준공됐으며, 추진 중인 사업은 토지보상과 행정절차가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아울러, 충북도는 주요구조물 우선시공과 하천 내 임시구조물 철거 등을 실시하고, 이를 수시로 점검해 철저한 사전대비를 추진하고 있다.
김도희 2023-06-26 16: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