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총선 1년…국힘 ‘서진정책’, ‘친명’ vs ‘친문’
내년 4월 실시되는 총선이 이제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국민의힘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서진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민주당에서는 친명 대 친문 후보간의 대리전 양상을 띌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내년 총선에서의 첫번째 관전 포인트는 국민의힘의 호남 선전 여붑니다.지난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며 서진정책을 강화해왔던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다시한번 호남 구애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다만 여전한 인물난 속에 국민의힘이 공언한 호남 전 지역구 후보 공천이 가능할지는 미지숩니다.민주당은 내홍 속에 내년 총선이 안갯속이다.우선
홍경서 2023-03-23 16:44:16